Radisson Blu Temple Bay Resort_20250413

2026. 5. 23. 12:54Travel_/2025_Radisson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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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된 사진들도 하나씩 꺼내봐야겠다.
시간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겠지만 어쨌든 추억은 남는거니까.

2025년 4월 13일 다녀왔던 첸나이 마하발리뿌람의 레디슨블루 템브 템플베일 리조트.
우리가 시내 호텔이 아닌 해변가의 리조트를 선택했던 이유는,
시내도 애견 동반이 가능하지만, 산책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해서이다.
아무래도 비글이다보니 산책을 안시키면 감당히 안되기때문에…

2025년 04월이면
더덕이가 2살 4개월
소율이가 10개월
깜덕이가 4개월일때다.

레디슨 블루는 수영장도 넓고 공원도 잘 구성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정말 좋았다.

여긴 이제 내 영역이다.

더덕이와 깜덕이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영역표시하기 바빴고,

소율이는 쪽쪽이까지 떨어뜨린채로 첸나이 더위에 지쳐 엄마품에 잠들었다.

생후 4개월인 깜덕이는 밖은 무서워하더니 안에서는 맹수가 따로 없었다.

사진을 찍기위해 잡아올린 김 소율.

늠-름

깜덕이는 유정이와 사연이 있는 강아지로, 피부병도 심하고 약했지만 점점 건강해진 모습을 보니 대견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도 알러지 반응이 심하긴 하지만…

우리가족은 모두 카메라를 응시하고 찍은 사진이 없다.

깜덕이가 놀아주는 건지, 더덕이가 놀아주는건지 헷갈리는 장면.

틈만나면 산책을 나가서 그런지 더덕이는 실내에 있을때는 주로 잠만 잤다.
피개행개.

집에 와서도 잠만 자는 뚱땡비글.

개들이랑 소율이를 케어하느냐고 뷔페 사진을 못 찍은 건 아쉽지만, 다음에도 기회가 있지않을까?

첸나이 살면서 그나마 좋은 점은 1시간 이내 거리에 리조트들이 즐비해있고, 모두 Pet friendly 리조트라는 점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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